노사기금단위에서 공동기획한 코로나19 위기극복 비영리영역 지원사업
* 노사기금단위란 노사의 사회적 책임 및 노동조합의 사회연대를 위해 조성한 기금으로 설립한 재단법인(또는 공익법인) 연대체이며, 금융산업공익재단, 공공상생연대기금, 사무금융우분투재단, 전태일재단이 참여하고 있음
< 사업 추진배경 및 목적 >
코로나19관련 정부지원의 주요대상은 기업 및 소상공인에 집중되어 있고 비영리 영역에 대한 지원은 미흡한 상황에서, 위기에 처해 있는 비영리단체 지원을 통해 재난상황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유지하고 비영리영역의 일자리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임
< 지원대상 > 비영리 단체 또는 소속 개인
< 지원방법 > 융자
① 단체별 최대 2,000만원(이자율 1%), 원리금 36개월 균등상환(노사기금단위 조성 기금)
② 개인별 최대 500만원(이자율 1%), 원리금 36개월 균등상환(서울시 사회투자기금)
- 금융산업공익재단 2억원
- 공공상생연대기금 2억원
- 사무금융우분투재단 1억원
- 서울시 8.6억원
- 그밖에 운영비로 전태일재단에서 3천만원, 사무금융우분투재단에서 5백만원 지원
- 기금관리 및 대출 관리 : 공익활동가사회적협동조합 동행(https://www.activistcoop.org)
- 사업기간 : 2020.9.29. ~ 2023.12.31. (사업평가하여 연장 가능)